이번 [CEO는 처음이라]에서는 위계조직과 역할조직에서의 CEO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위계조직(Rank-driven)에서의 CEO : 위계조직에서는 CEO가 가장 위계가 높은 사람으로서 회사 내에 거의 모든 결정을 담당 역할조직(Role-driven)에서의 CEO : 역할조직에서 CEO의 역할은 위계조직과 완전히 다르며, CEO는 회사를 대표하고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만, 권위를 가진 상사가 아니라 경영 전문가의 역할을 하는 회사 동료의 역할임
늘 그렇듯,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회사를 만들고 싶은지, 어떤 CEO가 되고 싶은지에 따라 위계조직과 역할조직중에서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CEO는 경영 역할을 맡은 직장 동료이다」에서는 위계조직과 역할조직의 CEO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특히, 역할조직에서의 CEO상에 대해 "CEO는 경영 역할을 맡은 직장 동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Because the CEO said so'means nothing."
덧붙여, 위계조직이 표준화 되어있는 제조업에서는 강점을 발휘하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마케팅, 디자인 등에는 취약함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